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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제일2저축은행 부실금융기관 지정...매각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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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제일2저축은행 부실금융기관 지정...매각절차 착수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1.11.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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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7.89% ↓ 연계대출 344억에 달해...6개월간 영업정지 "한달 내 자체정상화 추진 기회 주어져"

[KNS뉴스통신=이희원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석동)가 제일2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 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4일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어 BIS(국제결제은행)자기자본비율이 경영개선명령에 해당된 제일2저축은행에 경영개선명령을 내리고 내년 5월 3일까지 6개월 간의 영업정지 발표 및 임원 직무집행 정지와 관리인 선임을 명령했다. 

제일2저축은행의 공동검사 결과, BIS자기자본비율이 -7.89%까지 떨어졌고 모회사인 제일저축은행과 연계 부실 대출이 344억 원을 초과한 것이 추가로 발견됐다. 또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금액도 무려 417억 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제일2저축은행은 영업정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체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으며 이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예금보험공사가 같은 기간 중  매각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게된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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