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8월 2일 속초해수욕장은 찜통더위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모였다. 많은 인파가 모였을 경우 아이들은 항상 주의해서 관찰해야 한다.
수영레슨을 반드시 받고 자신의 능력에 넘치는 곳까지는 절대로 가지 않으며 익숙한 곳에서 수영을 하며 해안 가드에서 승인된 몸에 꼭 맞는 라이프 자켓을 반드시 착용하여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무더위로 인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더욱 더 안전관리를 강화해 피서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할야 할 듯 하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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