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 다해 일하는 직원들 노고에 감사하다”
[KNS뉴스통신=권오현 기자] 인천연수경찰서는 오늘(31일) 회의실에서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7월) 으뜸경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월 으뜸경찰로는 범인검거 부문의 정영신 경장(여청수사)·김지석 순경(동춘지구대), 화합과 존중 부문의 윤승재 순경(교통관리계)·윤해문 경위(송도2지구대), 우수 수범의 박혜민 경장(연수지구대)을 선정했다고 한다.
김관 연수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오현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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