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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ISE, 1인 인테리어 기술 창업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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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ISE, 1인 인테리어 기술 창업으로 화제
  • 장선희 기자
  • 승인 2017.07.31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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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했던 요식업의 경우, 1년내 폐업할 확률이 60% 이상이라고 한다. 이 같은 창업실패를 겪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 트렌드에 급변하지 않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찾는 것. 또한 무리한 대출을 피하고 현재 상태에 알맞은 소자본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된 창업을 위한 일순위 조건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안정된 창업을 위해 아이템에 대한 더욱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자본으로 1인 기술 창업이 가능한 소담ISE 인테리어 전문가가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담ISE에서 말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란 인테리어 프로세스에 관한 설계, 시공관리, 원가관리 등 전반적인 절차를 고객을 대신해 관리 대행해주는 기술 서비스 전문직이다. 공사에 관련한 모든 공사비용을 원가로 진행해주고, 슈퍼바이저는 책정된 관리 수수료만 지급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투명하면서 좋은 품질로 많은 고객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소담ISE는 인테리어 기술 창업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창업 교육 브랜드다. 인테리어업체가 아닌 인테리어 전문가로서의 계약에서부터 견적, 설계, 시공, 세무, 홍보, 관련 법규 등 실무에 쓰이는 핵심사항을 1:1 전담교육으로 전수한다. 인테리어를 하려는 고객으로부터 의뢰가 오게 하는 방법, 고객과 미팅하는 방법, 견적을 내는 방법, 계약을 하는 방법, 시공을 하는 방법들을 직접 보여주며 교육해준다.

무엇보다 소담ISE 창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자본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타 소자본창업보다도 확연히 적은 초기 비용인 1,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해 대표적인 소자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교육과 동시에 현장에 배치되어 수입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은 더욱 덜하다.

소담ISE는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주와 본사의 공생을 꿈꾸는 차원에서 ▲공동 사무실의 지원 ▲체계적인 홍보 ▲오더 지원 ▲평생 방문 교육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 향상 등 다양한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해 창업주의 매출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소담ISE 채승훈 실장은 “유행을 타거나 수요가 한정적/일시적인 다른 창업 아이템들과는 다르게 집이나 상가, 오피스 등의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의 끊임없는 수요로 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고 전했다.

한편 소담ISE 교육장은 서울, 부산, 경남, 경북 지역에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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