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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스마트폰용 중고차 동영상 쇼핑앱 ‘이차어때’ 출시

[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방송 콘셉트를 중고차 시장에 접목하며 중고차 구매 시 라이브 영상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라이브 중고차 홈쇼핑 어플이 등장했다.

개발사 킥라이브㈜는 중고차 판매딜러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라이브 방송으로 차량을 소개하며 판매하는 스마트폰 앱 ‘이차어때’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차어때’는 중고차 판매딜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량을 직접 영상 라이브로 소개하도록 했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 문제라 할 수 있는 허위매물 가능성이 없는데다, 판매자나 딜러가 제공하는 텍스트와 이미지에 의존한 단편적 정보를 넘어 영상으로 자세한 차량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아지는 순기능을 지니고 있다.

중고차의 특성상 판매딜러의 역할이 중요한데, 딜러가 자신의 얼굴을 내걸고 하는 방송인만큼 차량에 대한 정보를 솔직하게 제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임과 동시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판매자에 대한 이미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일부 문제시 되던 중고차 딜러의 부정적 인식도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이브 방송 중 궁금한 내용은 채팅으로 바로 물어볼 수 있고, 실시간 고객반응과 후기, 만족도 평가 기능도 있어 ‘좋은딜러’ 선정도 가능하므로 구매하고자 하는 중고차와 딜러에 대해 충분히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차어때’ 어플은 단순히 딜러가 소개하는 중고차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앱에 있는 ‘이런 차 원해요’라는 메뉴를 이용해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차량에 대한 내용을 적으면 전국의 ‘이차어때’ 딜러회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원하는 차량과 가까운 중고차를 소개해준다.일일이 차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원하는 차를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스마트폰만 있으면 중고차에 관해서는 쌍방향 소통으로 최적의 차량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어플을 이용하는 중고차 딜러도 보유 중인 중고차를 빠르게 판매할 수 있으면서도 일반 중고차 사이트에 비해 딜러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고정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킥라이브 관계자는 “모든 중고차 업체 및 딜러들이 허위매물, 미끼매물 없이 정직한 판매를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정직한 판매자들만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플랫폼으로 개발된 만큼 진검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판매자 신뢰도가 중요한 시장인 중고차에 접목해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다른 분야에도 얼마든지 활용될 수 있는 높은 확장성도 지닌 상태”라고 전했다.

‘이차어때’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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