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과 희망연대는 오늘(27일) 상호간 협의를 갖고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한원모 희망연대 대표, 고원자 한국소셜벤처진흥원 대표, 최용운 호돌이응원단 한기웅기념사업회 단장이 참석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한원모 희망연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희망연대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한원모 희망연대 대표는 “KNS뉴스통신과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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