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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 허위매물 구별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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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 허위매물 구별노하우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7.07.2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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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이 커지는 만큼 중고차 허위매물에 소비자들 피해 또한 커지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해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하며 신차는 물론 중고차 거래도 활발해지는 한편 소비자들은 허위매물에 속을까봐 중고차 구매를 망설인다.

주변에서도 허위매물에 속아 중고차 구매를 꺼리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 홍용은 대표는 허위매물에 속지 않으려면 사전에 허위매물에 대한 특징과 자동차에 대한 기본상식을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허위매물에 사기 당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믿을 수 있는 업체 혹은 딜러에게 실차 확인을 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업체라면 고객이 차량을 요청했을 때 실물사진을 포함한 차량을 고객에게 직접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쓰리온카'는 서울, 경기는 물론, 전국적으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먼저 중고차매매사이트 및 딜러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사진을 본 후 차량 탁송이 오면 직접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쓰리온카' 홍용은 대표는 "싼 매물이 있다고 실 매물을 확인하기 전에 매매단지에 올라오면 사기 당할 확률이 높다“며 ”쓰리온카 중고차는 직원들이 고객이 있는 곳에 직접 방문해 실제 차량을 확인시켜주고 성능점검기록부 포함 가능계약, 보험계약 등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기를 당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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