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두피와 모발이다.
특히 여름철의 강한 햇볕과 후덥지근한 날씨는 모발을 손상시키고, 땀과 피지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머리냄새와 트러블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하루 동안 받은 두피의 열을 내려주고, 쌓인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끈거리고 끈적임이 신경 쓰이는 두피를 상쾌하게 클렌징 하기 위해서는 쿨링감이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세이도 C&PC의 ‘츠바키 오일 엑스트라 쿨 샴푸 & 컨디셔너’는 쿨민트 성분이 배합되어 청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산뜻한 쿨링감이 지속 된다.
뿐만 아니라, 처음 추출한 순수 동백 오일이 손상된 모발의 안팎을 집중 보수하여, 윤기 나는 머릿결을 연출해 준다.
츠바키만의 ‘츠바키 코지S’ 성분이 부스스하거나 처진 모발에 탄력을 부여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 엉망이 되기 쉬운 헤어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준다.
자극 받은 두피를 즉각적으로 달래주고 싶다면,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 거품이 특징인 ‘츠바키 스칼프 세럼’을 사용하면 좋다. 두피에 직접 스프레이 한 후 손바닥으로 누르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침투 나노 리페어 오일이 모발의 미세한 데미지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츠바키 코지S’ 성분과 함께 ‘츠바키 코지GL’ 성분이 들어있어 건조한 두피와 모발을 효과적으로 보습해준다.
츠바키의 제품은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