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23:10 (일)
광주 남구, 휠체어 이동, 수화 등 장애인식 개선 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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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휠체어 이동, 수화 등 장애인식 개선 체험교육 실시
  • 박강복 기자
  • 승인 2017.07.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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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강복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식 개선 체험교육은 김형수 시각장애인복지관장과 조용호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상임대표가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지체장애(휠체어 이동) 체험과 청각장애(수화 배우기) 체험, 시각장애(점자 배우기) 체험,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교육, 자신의 장애 감수성 지수를 알아보는 교육 등 다채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관내 청소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장애 체험 교육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으며, 참여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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