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 인사말에서 ‘제7회 대회가 전국상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제7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의 상업계열 고등학교 1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21일까지 이틀간 그동안 갉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조희연 교육감과 참석한 시·도교육감은 전국경진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부스별로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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