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 열려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제37회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에 영화 옥자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배우 안서현이 선정됐다.
집행위원회(위원장 조동관)는 이와 관련 오는 21일 청담동에 위치한 펜타리움 컨벤션에서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또한 8월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진행되는 황금촬영상영화제는 올해 특별히 영화촬영 기자재와 한국영화 포스터 100선이 전시된다. 뿐만아니라 케이팝 콘서트,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조동관 황금촬영상집행위원장, 지상학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안서현(홍보대사)등이 참석한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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