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워싱턴=AFP) 러시아 동부 해안에서 7.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당국은 태평양 지역의 쓰나미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러시아 쓰나미 경보 센터는 러시아에서 하와이에 이르는 해안의 파도 높이가 0.3 미터 (1 피트) 이하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 조사국 (NIS) 지질 조사국은 러시아 니콜 스키 (Nikolskyoe) 동남쪽 123km (199km)에서 23:34 (GMT)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1.7km 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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