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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대표쌀 '해뜨미' 롯데지알에스'에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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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대표쌀 '해뜨미' 롯데지알에스'에 공급 계약
  • 김남권 기자
  • 승인 2017.07.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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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위해 상호 협력
양양군청 전경

[KNS뉴스통신=김남권 기자] 양양군이 외식‧프랜차이즈 롯데지알에스(LOTTE GRS)는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을 위해 협약식을 맺고 '해뜨미' 등 지역 특산물 납품 하기로 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오는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진하 양양군수와 김영하 서광농협장, 함병철 농협중앙회 양양군지부장, 김상형 롯데지알에스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14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상생 협약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번 양양군과 협약을 한 롯데지알에스(Lotte Global Restaurant Service)는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으로 롯데리아를 비롯해 더푸드하우스,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나토르 등 7개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약 2,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양군과 롯데지알에스, 서광농협 3자 간 협약서에 따르면 서광농협은 롯데지알에스와 상호 협의 하에 향후 2년 간 쌀(해뜨미)과 버섯 등 양양군에서 재배‧수매한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서광농협과 롯데지알에스는 우선 양양쌀 대표 브랜드인 해뜨미를 연간 3,600만원 상당을 수매가격 기준으로 납품하기로 확정했으며, 추후 협의를 통해 버섯과 산채류까지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역단위 농업협동조합인 서광농협은 서면 상평리에 3동, 260평 규모의 농산물 가공센터를 운영, 산채‧버섯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생산해 연 25억 정도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15억의 사업비를 들여 양양읍 포월리 제2그린농공단지에 320평 규모의 기능성 버섯가공센터를 신축 중으로 금년 11월 준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남권 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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