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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도로 개통으로 복잡했던 북양양IC 환경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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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도로 개통으로 복잡했던 북양양IC 환경개선 완료
  • 김남권 기자
  • 승인 2017.07.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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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확장과 인도설치로 교동안전과 주민 안전 확보
양양~속초 간 동해고속도로로 접속 도로인 북양양IC 진출입 도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북양양IC는 지난 6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주민 보행안전과 도로가 어두워 교동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 교차로 확장(왼쪽), 주민들이 보행 할 수 있는 보행자 전용 인도를 설치했다.

[KNS뉴스통신=김남권 기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교통량 증가로 사고위험이 높아 민원이 제기 돼 왔던 북양양IC 접속도로인 군도1호선 강선교 주변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강선교 주변도로는 지난해 11월, 양양~속초간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 데다 농촌마을인 강선리 주거공간을 관통하고 있어 교통 혼잡과 함께 사고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

이 때문에 마을 주민들과 속초경찰서에서 도로 조명과 교통시설물 보강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해 왔으며 양양군은 민원 해결 차원에서 공사비 1억 2000만원을 책정해 주변도로 개선사업을 지난해 4월부터 추진했다.

강현면 강선리 970-5번지 일원 160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선형 개선공사 추진하는 한편, 교차로를 확장해 운전자의 시야를 넓히고, 도로변에는 인도를 별도 설치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도모했다.

또 속초경찰서와의 협의를 토대로 7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 진입구간 등에 신호등 12개소, LED투광등 8개소, 보행신호기 6개소, 도로표지판 4개소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보강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 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북양양IC의 교통량이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양양IC와 7번국도를 최단거리로 잇는 2.66km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총 2.66km 구간 중 제방도로 1.96km 구간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북양양IC 진출입로에서 제방도로로 연결되는 0.7km 구간도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 선행절차 진행 후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김남권 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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