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멜버른=AFP) 캐나다,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내 절반 이상의 주가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의료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역시 이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많은 필사적인 환자들의 접근을 금하는 규제와 처방을 내리는 데 있어 확신이 부족한 의사들이 입법화의 장애가 되고 있다.
호주 내에서는 여전히 레저용 대마 사용은 불법이지만 지난 해 의료용 대마사용을 허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 후 대마재배와 연구 및 제조에 대해 약 12개의 면허가 허가되었다.
적어도 10 개의 섹터 관련 회사가 호주의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간질 및 말기 환자에 대한 통증완화 및 질병 치료를 위한 임상 실험을 위해 수천만 달러가 요청되었다.
만성 통증, 관절염 및 편두통 치료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2025년까지 미국, 캐나다 및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세계 시장은 558억 달러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미국에 본사를 둔 그랜드 뷰 리서치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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