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7 10:57 (일)
담양군, 주요 관광지 순환버스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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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요 관광지 순환버스 시범운행
  • 유남숙 기자
  • 승인 2011.11.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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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터미널-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죽향문화체험마을-한국대나무박물관 순환

[KNS뉴스통신=유남숙 기자]담양군이 11월 한달 동안 주요 관광명소를 잇는 순환버스 시범운행에 나선다.

담양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겪어왔던 이동상의 어려움과 택시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상당부분 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죽향문화체험마을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버스노선은 담양터미널에서 출발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노인복지타운, 죽향문화체험마을(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거쳐 다시 담양터미널에 도착하는 약 8.5km 거리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0분 간격으로 1일 10회 운행되며 이용요금은 1회 이용 시 성인 1,100원, 학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으로 일반 군내버스 이용요금과 동일하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그러나 순환버스 티켓(정액요금제 3,000원)을 이용할 경우 하루 4회 이용이 가능해 성인 1인 기준 1,4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11월 한달 동안 시범운행으로 이용률과 수익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내년 순환버스 정상운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남숙 기자 jk2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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