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상하이=AFP) 부동산 개발 업체 수낙 차이나 홀딩스(Sunac China Holdings)가 중국의 대기업 완다의 76개 호텔과 그 외 다른 13개 자산의 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이번 매입으로 수낙 차이나 홀딩스는 93달러를 지불한다.
이번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완다그룹은 공격적인 해외인수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은 대출을 해 정부의 공식 조사대상으로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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