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몬트리올=AFP) 브리티시컬럼비아가 일요일 산불로 인해 집을 잃은 수천 명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캐나다달러를 풀었다.
산불로 인해 최서단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원조 자금 지원이 발표됐다.
크리스티 클락 주총리는 기금이 "산불을 진화하고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 위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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