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조지타운=AFP) 남미 가이아나의 한 교도소에서 일요일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감자 여러 명이 무기를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관계자는 가이아나 수도 조지타운 내 교도소에서 무장한 수감자들이 점령한 컴파운드에 진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무장한 군인들이 전략적 위치를 점거해 대치 중이다.
일부 현지 언론은 최소 두 명의 경비대원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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