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7월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함께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어 즐거운 달로 꼽히고 있다. 이에 여름철 PC방창업 시장에서는 신규창업 문의가 많다고 한다.
PC방창업 전문인 '헌터PC방'은 이런 PC방창업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예비 창업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사 대비 월등하게 원가창업비용을 구성하였으며 1,000만원에 달하는 가맹비/교육비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흡연부스 및 카페테리아 무상시공, 메이저급 화재보험 1년대납 지원, 기계식키보드 & 일체형책상 100% 무상지원 등 비용에 관한 부담을 확실히 낮추고 있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더불어 본사측은 브랜드 경쟁력을 위해 최근 '매출 올려주는 인테리어 블루스퀘어'를 출시하였다.
대표적인 시설업으로 꼽히는 PC방은 인테리어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이번에 본사 내부에 있는 인테리어 사업팀이 직접 시공을 진행,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블루스퀘어'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PC방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헌터PC방 관계자는 "PC방은 사계절을 타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지만 특히 여름방학에는 극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부지런히 PC방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 고 말했다.
여름방학 성수기 신규창업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헌터PC방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