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익수자에게 레스큐튜브를 신속히 전달한다.
[KNS뉴스통신=김남권 기자]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내 각종 물놀이 사고로 생명을 잃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 드론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드론 구조대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면 대기하고 있는 드론 구조대가 현장으로 즉시 날아가 드론 아래에 장착된 인명구조용 레스큐튜브를 익수자에게 떨어뜨린다.
김남권 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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