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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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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입원
  • KNS뉴스통신
  • 승인 2011.04.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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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s Mubarak hospitalized during questioning: state TV

     CAIRO, April 12 (Xinhua) -- Egyptian former President Hosni Mubarak was hospitalized on Tuesday in Sharm el-Sheikh after he suffered a heart attack during questioning by prosecutors, the state TV reported.

     Mubarak was sent into an intensive care unit in the Sharm el- Sheikh international hospital in the Red Sea resort. His wife Suzanne and two son Alaa and Gamal were accompanying him in the hospital, said the report.

     Egyptian General Prosecutor Abdel-Meguid Mahmoud issued a summon on Sunday to question Mubarak and his two sons over accusations about corruption and use of violence against protestors during the anti-government demonstrations.

     Medical sources were quoted as saying that Mubarak refused to eat or drink after being summoned by the public prosecutor for investigations.

     He will be moved to a military hospital in Cairo, where he will undergo further investigation, the state-run al-Ahram newspaper reported on its website.

     Mubarak, 82, has suffered from health problems in recent years and went to Germany for gall bladder surgery in March 2010.

     Mubarak was forced to end his 30-year rule after the 18-day nationwide demonstration. He handed over the power to the military on Feb. 11 and has reportedly been living in the Red Sea resort of Sharm el-Sheikh under military guard.

     Mubarak defended himself and his family and denied the accusations in a recorded audio speech aired by pan-Arab Al- Arabiya TV on Sunday.

     Various reports about the wealth of Mubarak and his family have come out during and after the protests. Corruption allegations against Mubarak and his aides were one of the major causes of the protests, in addition to high unemployment rate and rising food prices in the country.

     At least 384 people died and thousands were injured in the protests which began on Jan. 25, according to the figures of the Health Ministry.

     Youth groups and activists in Egypt have been calling for the trial of Mubarak and his cronies. They organized a mass protest on Friday in central Cairo's Tahrir Square, the epicenter of the previous protests, to press on the ruling military supreme council to try the former president immediately. 

(기사번역)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입원

카이로, 4월 12 (신화) -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12일 검찰 조사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샤름 엘-세이크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홍해 휴양지에 있는 샤름 엘-셰이크 국제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부인 수잔 무바라크와 두 아들 알래와 가말이 병원에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압델 마기드 마흐무드 이집트 검찰총장은 지난 10일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의 두 아들에게 부패와 반정부 시위에 대한 폭력사용 혐의로 소환을 통보했다.

병원당국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이후 음식과 음료를 거부한 상태라고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이집트 관영 일간지인 알-아흐람 인터넷판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카이로의 군병원으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계속 조사를 받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82세의 고령인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독일에서 담낭 제거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그의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았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18일 동안 계속된 전국적인 시위이후 30년에 걸친 권력에서 축출당한 이후 2월 11일 군부에 권력을 이양하고 군 경비 하에 홍해의 휴양도시 샤름 엘-세이크에 머물러 왔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무바라크는 10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아를 통해 방영된 육성 연설에서 부정한 재산을 축적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시위과정에서 무바라크와 그 가족이 재산에 대해 여러 가지 보도된바 있다. 시위이 주요 원인 가운데 무바라크와 그의 추종세력에 의한 부패혐의를 들 수 있으며 이집트의 높은 실업률과 식료품 폭등이 또한 요인이 되었다.

이집트 보건부의 발표한 숫자에 의하면 1월 25일 시작된 시위로 적어도 384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집트의 청년단체와 민주주의 운동가들은 무바라크와 그의 추종세력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무바라크를 축출하게 했던 시위의 중심지인 카이로의 중심부 타흐리르 광장에 지날 주 8일 대규모 시위가 열려 현 통치기구인 군사최고위원회가 즉각적으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재판을 시작하도록 압력을 가한바 있다.

 


 

KNS뉴스통신 april424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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