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물 국제시장 왔어예~”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부산시에 세계 각국 청소년 4000여명이 모였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2017 월드문화캠프’에 참석하고 있는 외국인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들이 4일 오후 부산만의 특색을 담고 있는 국제시장을 찾았다. 캠프에 참석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오후 전통시장에 들러 한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국제청소년연합)
양소담 기자 tpdlqj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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