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125명 대상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식)는 지난달 29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해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생각정리 기술, 비주얼씽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J 비주얼스쿨 대표인 장진호 강사를 초청하여 ‘씽킹의 개념’, ‘씽킹의 활용방법’, ‘창의적인 생각정리 기술’ 대해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 A씨는 “사례와 실습 위주의 워크숍이 정말 흥미롭고 도움이 됐다”며, “교실로 돌아가 수업에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찬엽 기자 kcy50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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