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2017년 창업시장에서 PC방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장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다른 프랜차이즈 업종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창업 예산으로도 확실한 수익률을 보여주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은 PC방창업은 장기적인 PC관리와 소비자 유입을 위한 영업 관리 등이 필요하기에 개인이 혼자 하기에는 힘든 점들이 많아, 프랜차이즈 PC방체인점을 통한 창업이 비용과 시간면에서 좀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pc방프랜차이즈 헌터PC의 경우 성공창업 지원을 위해 최대 2억원 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지원이 여의치 않은 창업자들을 돕고 있다. 더불어 20년 경력의 pc방창업 전문가 그룹이 창업 점주에게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어 초기에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창업주 개인와 취향과 본사에서 각 지역 상권의 특성에 따른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조율해 3D도면을 제공 후 시공을 진행하기에 무엇보다 창업주의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기반의 효과적인 타켓팅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성공적인 매출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헌터PC방 관계자는 “pc방창업 후 가장 중요한 부분이 꾸준한 매출이기에 본사 차원의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지는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하다며 “헌터pc는 폐점율 0%에 도전하고 있기에 본사의 수익보다도 가맹점주의 자립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헌터PC방은 pc방만의 아이덴티를 갖춘 신규매장 컨셉 ‘블루스퀘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최고 사양의 PC와 원격AS시스템, 노하드 시스템등을 업계 최초로 시행한 업체로 pc방창업의 트랜드를 선도해 기존 가맹점주의 만족도에서 높은 합격점을 받은 pc방창업 브랜드이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