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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군수 손꼽는 3가지 군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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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군수 손꼽는 3가지 군정 성과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7.06.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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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고속도로 노선변경, 백제문화권 청양 포함, 장학금 200억 모금"
30일 이석화 청양군수가 임기중  3가지를 가장 잘한 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이석화 청양군수가 임기중  3가지를 가장 잘한 일로 꼽았다.

30일 이 군수는 군청대회의실 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선5기 당시 내륙고속도로 노선이 서울강남~평택~아산~예산~광천으로 계획되어 있었다”면서 “이에 예산~청양~부여~익산 노선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꾸준히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이를 관철시켰다”고 회고했다.

이어 “2번째로는 청양군 개군이래 백제문화권이 공주와 부여만 포함되고 청양군이 빠진 것에 대해 안희정 도지사에게 꾸준히 건의드렸다”며 “돈을 달라는게 아니라 편입시켜달라는 것이었다. 청양군에도 백제의 흔적이 있다. 이를 해결한 것이 큰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장학금 200억 모금 달성을 3번째 자신의 업적으로 꼽았다.

장학재단 출범한지 5년만에 200억 달성은 기초자치단체중에선 청양군이 전국 최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 인구가 4년연속 증가했다. 이는 인구증가 2020프로젝트에 한 것”이라면서 “인구감소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청양군의 발전과 미래가 없다”며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민선6기 3년 성과’를 설명하며 그동안 인구증가를 위해 한가지 정책만으로는 어려움을 감안, 교육경쟁력 확보, 귀농귀촌정책, 대폭적인 농업예산증액, 획기적인 출산정책 등에서 군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청양군은 2013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군이 되어, 인구감소로 인한 기구축소, 국고보조금 감소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졌다.

반면 충남도내에는 공주시, 부여군, 태안군, 서천군, 예산군 등 5개 시군이 위험이 큰 자치단체로 포함돼 대조를 보였다.

이 군수는 “인구증가 대책은 아직 걸음마 하고 있다. 촛불이다. 이것은 심혈을 기울여 꺼뜨리지 않는게 중요한다”며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게 과제이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매일매일 고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청양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한시도 안이한 생각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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