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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현장 점검·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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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현장 점검·홍보
  • 김린 기자
  • 승인 2017.06.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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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안보(파주·인천·화성·수원) 대학생팀 모니터링단 활동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해돋이 역사기행·남도 바닷길 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의 현장 점검과 홍보를 위한 대학생 모니터링단이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1일 오후 1시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연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국내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분산형·체류형 선진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모니터링단은 10개 권역 각 2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걸어서 이동하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면서 총 3번 권역 현장을 답사하고 다양한 주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해당 관광지 시설과 화장실, 대중교통 대합실·매표소 등 지역 관광거점의 청결도와 친절도를 점검하고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기를 공유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해 말 10개 권역, 39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코스는 △평화안보(인천·파주·수원·화성) △평창로드(평창·강릉·속초·정선) △선비문화(대구·안동·영주·문경) △섬과 바람(거제·통영·남해·부산) △해돋이 역사기행(울산·경주·포항) △남도 바닷길(여수·순천·보성·광양) △시간여행(전주·군산·부안·고창) △남도 맛 기행(광주·목포·담양·나주) △백제문화(대전·공주·부여·익산) △자연치유(단양·제천·충주·영월) 등이다.

문체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각 권역에서 총괄기획자(Project Manager, PM)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학생 모니터링단의 다채롭고 참신한 시각이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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