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계속되는 청년 취업난과 점차 빨라지는 노년기 정년 퇴직으로 인해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불안정한 경제시장에 대비해 나만의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인 수입을 벌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 다른 창업과 달리 비교적 비용적인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가 높다.
그리고 소자본창업 중에서도 초보자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성공사례로 입 소문이 자자한 치킨창업 아이템 '(주)대현푸드빌'의 오늘통닭이 뜨고 있다.
지난 1977년 개업한 이후로 무려 41년간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이 곳은 범람하는 치킨브랜드 사이에서도 튼튼한 창업 안정성을 믿을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다.
단기간 반짝 인기를 얻었다 사라지는 유행아이템이 아닌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창업경험이 없는 초보자부터 업종전환창업을 꿈꾸는 이들까지 도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거기다 오랜 경험으로 습득한 노하우를 간편한 시스템으로 만들어 그 비법을 함께 전수해 실패확률이 낮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1977년 이후 현재까지 성황리에 운영중인 본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간편한 운영시스템을 전수받아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하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건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1석 2조의 혜택인 셈이다.
덕분에 오늘통닭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 가운데는 가맹점 알바 및 직원들인 경우가 많다. 치킨을 한 번 맛보고 그 맛에 반해 가맹점주가 되거나 간편한 시스템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가맹점주를 신청하는 일이 상당수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관평점 주방직원이 광주 양산점을 개업한 경우, 대전 도마점점장이 가수원점 개업한 경우, 대전 가수원점 배달직원이 대전 관저점을 개업한 경우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치킨메뉴 경쟁력도 탁월하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아이템인 1977옛날통닭은 1977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오늘통닭의 대표메뉴로 국내산 마늘 및 각종 야채로 숙성하여 닭의 잡내가 없고, 깊은 속맛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직 오늘통닭만의 특제 마늘 기름에 통째로 2번 튀겨내는 방식으로 육즙이 살아있고 껍질은 바삭하게 튀겨내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그 밖에도 (주)대현푸드 오늘통닭은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인테리어 및 메뉴구성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하고, 연구개발하며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리모델링창업을 통해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만약 소자본창업아이템 혹은 업종변경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 창업주라면, 장기적으로 주최하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창업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창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사전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