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7 학교급식 박람회’에 참석해 이원일 세프(학교급식 홍보대사)와 ‘7090 청정급식’ 시범메뉴를 만들고 있다. 이날 시연된 메뉴는 학교 급식메뉴로 제공될 예정이다. 인사말에서 조 교육감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서울학교 급식의 새 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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