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6:53 (목)
신성일과 엄앵란, "이제는 추억으로 남을 그들의 청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다" 화제 등극
상태바
신성일과 엄앵란, "이제는 추억으로 남을 그들의 청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다" 화제 등극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6.28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신성일' 엄앵란'이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과거 신성일과 엄앵란의 청춘 시절 모습이 대중의 이목을 끈 것.

대중의 선망을 받던 국민 배우 신성일과 엄앵란은 과거 대한민국을 주름잡던 배우들로 정평이 난 바 있다. 과거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 중 하나라는 후문.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성일과 엄앵란의 리즈시절'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했다.

누리꾼들은 "신성일 아재 그렇게 앵란선생님 속 썩였다더만 이유가 있었네", "성일선생님도 앵란선생님도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스크린관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