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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필독 열애? 걸그룹 최고 논란 빚은 ‘한 장의 사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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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필독 열애? 걸그룹 최고 논란 빚은 ‘한 장의 사진’ 급부상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7.06.28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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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그룹 '씨스타' 앨범 이미지)

가수 겸 배우 필독과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8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필독’, ‘보라’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보라와의 열애설 주인공인 필독은 1992년생으로 본명은 오광석으로 알려진다. 보이그룹 빅스타의 리더인 필독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필독과 보라의 열애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올라온 “핫바디 씨스타, 최고의 논란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게시물의 사진은 2016년에 발표된 씨스타의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의 이미지로 알려지며, 누드 톤의 의상을 입은 보라는 무릎을 세워 앉은 채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필독의 그녀’ 보라는 1989년생으로 본명은 윤보라 유명하다. 과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색다른 건강미와 패션센스를 겸비한 패셔니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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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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