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완주군이 전북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관광자원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완주군 관계자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트래블마트에 참가, 완주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전북트래블마트는 전라북도 14개 시군과 관광업체, 한국관광공사(전북협력지사), 태권도진흥재단 등 5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공동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완주군은 ‘완주가 좋다. 그래서 간다’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완주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완주가 여행하기 참 좋은 지역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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