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20:24 (목)
스텔라, 과거 공항패션 다시 화제 "모던 섹시란 이런 것"
상태바
스텔라, 과거 공항패션 다시 화제 "모던 섹시란 이런 것"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6.27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보이런던 제공)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스텔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스텔라의 공항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텔라는 과거 중국 패션쇼를 위해 베이징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당시 공항에 도착한 스텔라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은과 가영은 보이런던 로고가 새겨진 시스루 티셔츠를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게 소화했고 민희는 파격적인 시스루 스커트를 선보였다. 전율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로 막내다운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스텔라는 이후 20일 베이징 산리툰 켐핀스키 호텔 대공연장에서 '보이런던 2016 F/W 컬렉션' 축하 무대에 오르며 패션쇼 메인 모델로 런웨이에도 섰다.

한편 스텔라는 27일 정오에 새 미니앨범 ‘STELLAR IN TO THE WORLD’의 신곡 ‘세피로트의 나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