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5:54 (목)
황인영 임신 12주차, 과거 이상형 폭탄발언 "나중에 만날 남자랑 같이 더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상태바
황인영 임신 12주차, 과거 이상형 폭탄발언 "나중에 만날 남자랑 같이 더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6.27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방송캡쳐)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배우 황인영이 예비 엄마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황인영이 임신 12주차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 다운데 그녀의 과거 폭탄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황인영은 "제작진이 내 방 사진을 공개해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제작진이 '이건 방송할 수 없다'며 막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발톱도 방 한 가운데서 그냥 깎고, 코 푼 것도 방 한 켠에 던져놓고 편하게 산다. 나는 나중에 만날 남자랑 같이 더럽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반전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편 황인영은 연말 혹은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