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권오선)는 26일 진동면 지역내 차상위 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0명을 대상으로 커트, 파마를 해주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권오선 회장은 “작은 봉사에도 어르신들이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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