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민상 기자] 식물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가족 간 대화의 기회를 늘리고 부모와 아이들이 교감을 나누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힐링 할 수 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강성수 는 천안시민인 만12세 이하 자녀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원예교육’을 7월 15일(토), 22일(토) 각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별로 12가족, 24명을 모집하며 이달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화신청 할 수 있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민상 기자 kklapa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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