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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브랜드 "통툰" 오목교점 추가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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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창업 브랜드 "통툰" 오목교점 추가계약 성사
  • 장선희 기자
  • 승인 2017.06.26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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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통툰이 지난16일 오목교점과 가맹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오목교점은 지하철5호선 8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에 대해서 오픈 전부터 기대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목교 점은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백화점, 주거단지 등 지리적여건이 좋고 다양한 연령층이 확보되어있다.

통툰은 국내 책보유량 4위(랭키닷컴기준)를 기록하면서, 신간만화 공급 87.5%원칙을 내세워 만화카페의 경쟁력을 올렸으며, 바리스타가 만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 또한 사로잡을 수 있었다.

관계자는 "만화카페창업 경력 25년 동안 쌓인 경영노하우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가맹점주분들의 안전창업과 수익률에 집중하고 있으며, 창업 시 상권분석과 유동인구 분석 주거인구 분석 등 다양한 지표와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창업지원을 하고있다며, 창업초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가맹비, 교육비, 홍보비, 로열티, 보증금 등을 면제했다"고 전했다.

전국가맹계약을 시작한 후 6개월 동안 현재 포항점,부천점,거창점,안암점,영등포점,별양점,북신점,하안점,오목교점 등 가맹계약을 성사 시키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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