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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북카페 심심푸리 서울목동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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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북카페 심심푸리 서울목동점 오픈한다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6.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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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카툰북카페 심심푸리가 6월 24일 양천구 목동에 오픈한다.

오픈기념 이벤트로 선착순으로 심심푸리 머그컵을 증정하고, 만원 이상 사용하시는 분에 한해 심심푸리 보틀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증정 행사는 준비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심심푸리 서울목동점 그랜드 오픈 이벤트로 한 시간 이용 시 한 시간 추가 공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그랜드오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경쟁력 있는 북카페 심심푸리를 찾는 분들이 최근 많이 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로열티 면제, 디자인비, 물류보증금, 마케팅비, 교육비면제의 혜택지원과 함께, 다양한 도서 구색을 갖출 수 있는 도서도매총판 인프라, 그리고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창업전문가의 컨설팅 까지 지원되기 때문이다. 또한, 도서검색프로그램, 매장오토관리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어 만화카페창업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요즘에는 인테리어도 매장의 중요한 흥행요소인데, 북카페 심심푸리는 모던카페테리아스타일의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공간구성,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 활용으로 많은 분의 만족을 자아내고 있다.먹거리 또한 JC연구소에서 제품연구를 통해 신메뉴를 발표하고 있고, 현재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제품들이 연구진행 및 출시 되고 있다.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 (주)비에스에프앤비 관계자는 “만화방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문의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의 수많은 매장이 오픈준비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창원본점, 용지호수점, 경기화성점 등의 매장이 오픈한다”고 밝혔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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