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 소자본 성공 창업, 탭플레이커피 광주상무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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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권 소자본 성공 창업, 탭플레이커피 광주상무점 오픈
  • 김규현 기자
  • 승인 2017.06.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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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해피랜드 F&B(대표 임남희) 탭플레이커피는 소규모 창업 이슈 브랜드로 이번에는 광주광역시 중심인 광주상무지구에 매장을 오픈한다.

커피와 모히토 전문점 탭플레이를 찾는 많은 고객들은 이제 지방에서도 매장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수상권에 강한 탭플레이커피는 서울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부산, 포항, 광주 각 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등 숍앤숍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 지원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위한 본사 지원은 계속 진행 중이다. 또 드라마 속 변혜영, 변라영 자매의 모히토로 유명한 ‘애플라즈베리모히토’는 주춤하는 경기에도 영향없이 매출을 올리는 효자 메뉴로 등극했다.

무엇보다도 탭플레이커피 만의 특색 있는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며, 체계적인 모기업 해피랜드F&C 본사 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하여 물류, 제품개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서 특수 입지 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든 바로 입점할 수 있는 강한 강점을 갖고 있다.

또 탭플레이커피는 광주상무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제 7회 광주 창업&프랜차이즈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와 지방 예비 창업주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소하며 본사 직원들이 직접 상답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파격적인 운영 제안과 탭플레이커피 운영 노하우 그리고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모히토바 창업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탭플레이커피 임남희 대표는 “지속적인 오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창업에 있어 상권분석 없이 매장을 늘리기만 하는 형태를 경계하며, 가맹점의 운영지역을 철저하게 보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탭플레이커피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외에 창업 준비를 위한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지역에 관계없이 진행하고 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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