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은 계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민방위급수시설을 이용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미처 모내기를 시행하지 못한 농가부터 용수를 공급하고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는 농가 등 성내동 220번지 일원 약 2ha에 이르는 지역 농가에 민방위급수시설을 이용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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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모내기를 시행하지 못한 농가부터 용수를 공급하고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는 농가 등 성내동 220번지 일원 약 2ha에 이르는 지역 농가에 민방위급수시설을 이용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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