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수컷 독수리 한 마리가 날개를 쫘~악 펴고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암 컷 한 마리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주변을 살피더니 부리를 맞추며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2017.6.8. 중국 영성시 야생동물원)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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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수컷 독수리 한 마리가 날개를 쫘~악 펴고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암 컷 한 마리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주변을 살피더니 부리를 맞추며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2017.6.8. 중국 영성시 야생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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