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런던=AFP) 이른 수요일 27층 런던 타워 블록을 휩쓸었던 화재로 최소 30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응급부서 관계자는 전했다.
런던 앰뷸런스 서비스 (London Ambulance Service)의 스튜어트 크라이튼 (Stuart Crichton) 부국장은 "20 명의 구급차 대원들과 "위험 지역 대응팀"(hazardous area response team)이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런던 병원 5 곳에 30 명의 환자를 데려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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