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과 대한민국학생기자단은 오늘(14일) 상호간 협의를 갖고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최문 대한민국학생기자단 단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만나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학생기자단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최문 단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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