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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테이크'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소규모 원가창업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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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테이크'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소규모 원가창업의 비밀 공개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6.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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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색다른 스타일의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테이크’(이하 밥스)가 ‘소규모, 소자본, 원가창업의 비밀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오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3일간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하는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외식 아이템을 비롯해 IT와 서비스, 유통과 도소매, 건강과 웰빙 등 총 150여 개 브랜드와 350여 개 부스가 입점했다. 

서울지역과 경인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그리고 업종전환 예정자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중 색다른 스타일의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가 ‘소규모, 소자본, 원가창업의 비밀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박람회 부스를 구성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선택한 브랜드를 창업하는 데 필요한 최소 비용과 오픈 후 기대하는 안정적인 수익성이다.

‘밥스’는 소규모,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오랜 외식업 경력의 기획자와 셰프가 소규모 공간에서도 원활한 조리와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방설비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즉각적인 매출이 나타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제로 신세계 강남점 1층 식품존에 입점한 ‘밥스’는 공동주방을 포함하여 약 4평의 공간에서 3월 14일 오픈 이래 지금까지 일 매출 평균 약 3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오픈한 신세계 마산점 역시 약 4평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일 매출 평균 약 26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밥스’는 예비창업자와의 상담에서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산점의 규모와 매출을 통해 창업에 대한 비용과 수익성,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해 준다.

색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는 금번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매장의 실제 일 매출 공개와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 그 밖에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표 메뉴인 ‘하우스 비프스테이크’와 ‘핫 스파이시 쉬림프’, ‘갈릭버터 쉬림프’ 이상 3종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현재 ‘밥스’는 ‘홍대 교육직영점’을 비롯하여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마산점’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신세계 강남점’과 ‘신세계 마산점’의 안정적인 매출 흥행을 이어갈 또 다른 매장으로 ‘신세계 센텀점’, ‘신세계 경기점’, ‘춘천 후평점’, ‘뉴코아 아울렛 일산점’, ‘인천 구월점’, ‘애경백화점 수원점’, ‘홈플러스 정관점’, ‘가든파이브점’, ‘마산 경남대점’, ‘홈플러스 울산동구점’, ‘홈플러스 상암점’ 이상 11개 매장이 계약을 마치고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금번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는 색다른 스타일의 스테이크 전문점 ‘밥스’와의 상담을 통해 ‘소자본 원가창업’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과 ‘로드숍 매장과 특수상권 매장의 운영 노하우, 그리고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밥스’만의 매력적인 창업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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