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타파·청렴농협 구현·법령 및 제규정 준수 다짐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농협은 8일 경북농협 대강당에서 극심한 가뭄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농업인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최소화에 범 농협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할 것을 다짐하며, 임직원 복무기강 확립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협 내 잘못된 관행타파와 조직문화 혁신에 경북농협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경북농협 임직원은 농협 내 잘못된 관행 타파, 협동과 상생의 마음으로‘농협다운 농협’구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총력, 법령과 제규정 준수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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