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뉴욕 스파 브랜드 블리스(Bliss)가 현대인들을 위한 마스크팩 '마스크 어 필(Mask a Peel)'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스크 어 필'은 블리스 스파의 트리트먼트 단계에 사용하는 고무 마스크 제품으로 주에 한번 사용을 해도 일주일간 갓 스파한 듯한 효과를 줘 뉴욕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전해졌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마스크 어 필'은 비타민C 성분 함유로 피부 톤 업과 빌베리와 해초추출물로 피부를 해독시켜 홍조를 개선해주는 '마스크 어 필 래디언스(Mask a-peel Radiance)', 윌로우트리 성분으로 유분기를 잡아주고 티트리오일로 늘어진 모공을 조여 피부트러블을 완화 시키는는 '마스크 어 필 클리어링(Mask a-peel Clearing)'으로 구성된다.
한편 블리스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 피부 톤업에는 래디언스를 트러블 완화와 유수분 밸런스를 원하면 클리어링 제품으로 피부를 가꿔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