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부산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는 마사지샵 칸타이테라피는 직장인부터 커플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칸타이테라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마사지의 질과 서비스에 더해서, 보다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직장인과 커플 등 다양한 고객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높은 품질로 해운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칸타이테라피의 내부는 내부는 친환경 편백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됐디. 부산 마사지 업체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는 내부는 두 개의 동으로 나누어 마사지와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VIP룸과 단체룸, 커플룸, 개인룸 등 총 25개의 마사지실은 물론 풋스파 시설과 온천수 샤워실, 대형 락커룸과 원목 가구의 커피라운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부산 테라피 장소를 찾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기 용이하다.
또 고급스러운 스페셜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유명 스타일러 제품으로 의류관리를 해 상쾌한 기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발 소독 기능 역시 제공한다. 여기에 해운대 온천수를 사용하여 온천 샤워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급 풋 스파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밤 11시부터는 야간 수면이 가능하며 필요시 정장양말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후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야간 수면고객을 위해 준비해둔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칸타이테라피는 방문 고객들을 위해 최대 규모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월 10일까지 마사지를 이용하신 고객을 추첨하여 11일 12시 칸타이테라피 라운지에서 고급 호텔 숙박권과 칸타이테라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또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약 30%의 가격 할인을 실시하며, 같은 기간동안 직장인 고객이 명함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해 커플코스를 제외하고 추가 1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해운대 이색 데이트를 위해 칸타이테라피를 찾은 경우에도 타이 커플 마사지와 아로마 커플 마사지에 한해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백지웅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칸타이테라피는 해운대 구청 인근 온천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시설과 숙련된 마사지 실력,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펼치며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