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LG, SK, KT 통신 3사의 인터넷가입 상품이 다양하고 기가인터넷가입자 또한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은 복잡 다양한 상품 중 어떤 통신사의 상품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상품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인터넷상품만 보더라도 통신사별로 100메가, 500메가, 1기가, 가정용, 사무실 인터넷 등으로 구분이 되며, IPTV는 최근에는 UHD셋탑이 인기인데 SK브로드밴드 BTV 스마트PLUS, BTV프라임, BTV 베이직, LG유플러스 보급형, 일반형, 올레KT OTV 등 시청 가능한 채널에 차등을 두어 다양한 상품군이 존재한다.
그 외 일반 와이파이, 기가와이파이, 집전화 등 상품이 다양해 소비자입장에서는 복잡하게 느끼는게 사실이다.
또한 각 업체별 인터넷가입 사은품이 천차만별이고 허위, 과장광고 또한 많아 소비자의 비교, 선별이 요망된다.
최근에는 이런 상품 경쟁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인터넷가입 결합상품을 선택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에서 개인별 설계를 받고 가입을 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각 통신사들의 상품을 맞춤형으로 추천받아 인터넷신청을 할 수 있고 사은품 금액 또한 명확히 표기되어있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공식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더드림넷’ 관계자는 “기가인터넷이 출시되면서 인터넷가입 상품이 늘어나 소비자들은 인터넷설치, 신청시 점점 복잡해지는 상품들 중에서 어떤 상품으로 가입하는게 유리한지 선택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에서는 SK브로드밴드, 올레KT, LGU+ 등 통신사들의 다양한 인터넷 결합상품을 비교할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있어 맞춤가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추가로 휴대폰결합할인 상품은 고객 본인과 가족휴대폰과 결합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가입 문의는 더드림넷 홈페이지나 전국대표번호로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