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카이로=AFP) 이집트 공군은 곱트 그리스도교(Coptic Christians)인을 타겟으로 한 치명적인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리비아 테러 수용소"에 대해 금요일 6 차례의 공습을 가했다.
리비아의 동부의 데르나에 있는 지하디스트 훈련 캠프가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압델 파타 알 시시 (Abdel Fattah al-Sisi) 대통령이 이집트의 군대가 지하드 캠프를 공격했다고 발표 한 뒤 수 분 후 나왔다. 그러나 알시시 대통령은 공습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집트는 국내외 어느 곳에서든 테러 캠프에 대한 공습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시 대통령은 전했다.
리비아에 있는 목격자들은 알 - 카에다와 가까운 지하디스트가 통제하는 데르나에 4번의 공습이 있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또한 공습이 전투기 1대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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