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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소녀팬 마음 흔들었던 '반올림' 출연 당시 모습 보니... '귀여운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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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소녀팬 마음 흔들었던 '반올림' 출연 당시 모습 보니... '귀여운 외모 눈길'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5.27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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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시카고 타자기'에 출연중인 유아인의 데뷔 시절 귀여웠던 외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스타들의 반전 과거'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3위를 차지한 건 현재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인 유아인이었다.

유아인은 과거 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남자친구 '아인 오빠'로 등장했다. 당시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올림'에서 유아인은 18세로,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아인은 배우 고아라, 서현석, 이은성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갔던 유아인은 지난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또한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걸오앓이 신드롬을 일으켰고, 동시에 영화 '완득이'를 통해 스크린까지 장악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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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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